오랜만에 전국 대표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중 막내며 술을 제일 술을 못하는 어리석한 쥐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셧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중 고양이를 만났다 양이: !!! . 너 임마 오늘 잘 만났다 : 막내: 양이 임마 너 내가 널 오늘 고마 직이삔다 !!!: 같이 가던 다른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있는데 막내 가 목소리를 나즈막히 말하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없어하며 양이: 너~~~너 술깨면 보자 .!! 야옹~: 하고 돌아서는데 그 막내 쥐가 갑자기 ........ " 집에 많이 사다 놨으니까 , 또 먹으면 되지 임마~~~~~ 양이: @$#%^&%$#@ ........!
